다시보기
2년 연속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MVP 트로피를 차지한 김연경이 "팬들을 위해 한 번 더 도전하겠다"며 현역 연장 의사를 밝혔습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 텐데 정상에서 멋지게 은퇴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진행 : 유한솔
2024.04.08
[오늘의 장면] 팬들 위해 한 번 더2년 연속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MVP 트로피를 차지한 김연경이 "팬들을 위해 한 번 더 도전하겠다"며 현역 연장 의사를 밝혔습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 텐데 정상에서 멋지게 은퇴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