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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수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릴 경기장 개장식 이벤트에서 프랑스 다이빙 국가대표 선수가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이빙대에서 벌러덩 넘어진 건데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걸까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진행 : 유한솔
2024.04.05
[오늘의 장면] 하필이면 개장식에서 실수를파리올림픽 수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릴 경기장 개장식 이벤트에서 프랑스 다이빙 국가대표 선수가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이빙대에서 벌러덩 넘어진 건데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걸까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