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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운 연인을 만나 화제입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스피어스의 남자친구는 4살 연하의 그녀의 가정부였던 폴 리차드 솔리즈라는 인물로, 지난달 말부터 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요.
하지만 주변에선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바로, 솔리즈가 무면허 운전과 총기 소지 등 광범위한 범죄 전력이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솔리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과 기록은 있지만,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며 현재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전했는데요.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해 6월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가리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달 SNS로 이혼을 알린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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