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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서전을 출간해 막대한 수입을 올렸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23일, 미국의 한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남편인 샘 아스가리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자서전 '내 안의 여자(The Woman in Me)' 출간으로 약 1천 5백만 달러, 한화로 약 2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리트니는 세 번째 남편이었던 샘 아스가리에 대한 여러 주제를 책 속에 녹여냈는데요.
하지만 샘이 2년마다 1백만 달러, 약 13억 원을 받고 해당 금액은 15년 후 1천만 달러 (약 132억 원)상한선을 가진다는 혼전 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신은 전남편인 샘이 책의 출간과 관련해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전망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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