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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특별방역 총력전’을 벌입니다.
은평구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취약계층에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12만 개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한 보건소와 역촌역 임시 선별검사소 등 2곳을 정상 운영합니다.
원스톱 진료 기관 31곳과 먹는 치료제 당번약국 36곳을 운영해 ‘원스톱 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이동훈 no1medic@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