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경기 용인특례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용인 동막천과 낙생저수지 등의 수해 예방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수지구 고기동 일대에 발생한 수해를 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복구한 데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해 예방과 안전을 위해 정보 교류 등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