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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시민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출·퇴근 버스 4개 노선을 신설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Y버스'라는 이름으로 운행하는 출·퇴근 버스는 용인시 처인 지역 주민들의 지하철 환승 등 교통 편의를 위해 도입됐습니다.
시는 중간 경유지와 운행 간격 등을 논의한 뒤 오는 10월부터 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진행자 : 장혜선
2021.08.11
용인시, 처인 지역에 신규 버스 노선 4개 시범 운영경기도 용인시는 시민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출·퇴근 버스 4개 노선을 신설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Y버스'라는 이름으로 운행하는 출·퇴근 버스는 용인시 처인 지역 주민들의 지하철 환승 등 교통 편의를 위해 도입됐습니다.
시는 중간 경유지와 운행 간격 등을 논의한 뒤 오는 10월부터 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