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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논의 알프로를 수입해 판매하는 커피앤칵테일(CNC)이 '알프로(Alpro) 제1회 라떼아트 챔피언십'을 개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예선을 시작으로 지난 22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된 라떼아트 챔피언십은 커피앤칵테일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커피 전문점 업계 활성화와 알프로 바리스타 브랜드 신규 론칭 홍보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제1회 라떼아트 대회 우승은 김영진 바리스타에게 돌아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