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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과 나눈 문자가 포착되며 '포털 외압' 의혹을 받은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5공 시절 언론탄압이 떠오른다'는 야당의 공세에도 당당함을 유지하던 윤 의원이 어제 사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윤 의원에 공개 경고를 한 지 6시간 만이었죠.
한 언론사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평소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당당하던 초선 의원의 마음을 돌린 선배이자 당대표의 '한 마디'. MBN 영상톡에서 확인하세요.
책임 프로듀서 : 강호형
프로듀서 : 김호수, 박혜린
방송일 : 202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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