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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복원 중인 시화호 옛 뱃길에 친환경 관광 유람선을 띄웁니다.
17억 9천만 원을 들여 건조하는 유람선은 수질 보호를 위해 전기와 태양광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할 방침입니다.
길이 17미터, 폭 6.5미터 크기로 승객 40명을 태울 수 있는 유람선은 내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진행자 : 장혜선
2020.07.16
안산시, 시화호 옛 뱃길에 친환경 유람선 운항경기 안산시가 복원 중인 시화호 옛 뱃길에 친환경 관광 유람선을 띄웁니다.
17억 9천만 원을 들여 건조하는 유람선은 수질 보호를 위해 전기와 태양광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할 방침입니다.
길이 17미터, 폭 6.5미터 크기로 승객 40명을 태울 수 있는 유람선은 내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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