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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용인시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용인시는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 관행 개선을 위해 12건의 과제를 발굴해 이 중 10건에 대한 제도를 개선한 점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매년 각 시·군의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 관행을 개선하고, 적극 행정 컨설팅 감사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감사활동 결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