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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봉쇄 조치를 풀라며 경적을 울려대는 차량 앞을 혈혈단신으로 막아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록색 의료복을 입은 간호사들이었죠.
불량 진단키트의 책임을, 물러난 지 3년 된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돌린 트럼프 대통령과 참 비교되죠.
모든 영웅들이 다 망토를 입는 건 아닌가 봅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4.20
김주하의 4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봉쇄 조치를 풀라며 경적을 울려대는 차량 앞을 혈혈단신으로 막아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록색 의료복을 입은 간호사들이었죠.
불량 진단키트의 책임을, 물러난 지 3년 된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돌린 트럼프 대통령과 참 비교되죠.
모든 영웅들이 다 망토를 입는 건 아닌가 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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