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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봄의 전령사 유채꽃이 웬일인지 모두 쓰러져 있죠.
강원도 삼척시가 7번 국도변, 축구장 넓이의 7.8배나 되는 맹방 유채꽃밭을 모두 갈아엎은 겁니다.
축제를 취소하고, 꽃밭 출입까지 통제했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처럼 춘래불사춘이란 말을 실감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4.03
김주하의 4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봄의 전령사 유채꽃이 웬일인지 모두 쓰러져 있죠.
강원도 삼척시가 7번 국도변, 축구장 넓이의 7.8배나 되는 맹방 유채꽃밭을 모두 갈아엎은 겁니다.
축제를 취소하고, 꽃밭 출입까지 통제했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처럼 춘래불사춘이란 말을 실감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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