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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친정 엄마가 10년 만에 찾아온 딸 가족을 창문 너머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딸이 '우한 폐렴' 발원지 후베이성에서 왔거든요. 혹시나 엄마에게 병을 옮기게 될까, 스스로가 격리된 겁니다.
중국도 지금 우리의 설 명절과 같은 춘제 기간이죠, 우한 폐렴이 설 풍경마저 바꿔놓고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1.27
김주하의 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친정 엄마가 10년 만에 찾아온 딸 가족을 창문 너머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딸이 '우한 폐렴' 발원지 후베이성에서 왔거든요. 혹시나 엄마에게 병을 옮기게 될까, 스스로가 격리된 겁니다.
중국도 지금 우리의 설 명절과 같은 춘제 기간이죠, 우한 폐렴이 설 풍경마저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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