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웹케시그룹이 지난달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위 멤버스 클럽' 공식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석창규 회장은 직접 위 멤버스 클럽의 비전과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위 멤버스 클럽은 4차 산업혁명 환경에 맞춘 세무사 지원 플랫폼으로, 약 1만 2,000여 명의 세무사와 세무업계 종사자, 그리고 400만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합니다.
웹케시그룹은 오늘(1일)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위 멤버스 클럽 전국 로드쇼'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1,500명의 세무사만 참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 인터뷰 : 석창규 / 웹케시그룹 회장
- "인하우스 시장과 브랜치 시장은 15% 성장할 것 같고요. 중소시장인 경리나라는 100% 정도 성장할 것 같습니다. 올해 시작되는 (위 멤버스 클럽) 중소상공인 400만 시장은 올해까지는 투자고 내년부터 조금씩 성장할 것 같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김근목 V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