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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이 24일 서울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에는 힘찬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등 국내 대학병원과 여러 전문병원의 관절 분야 전문의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슬관절과 고관절의 성공적인 수술법과 골다공증, 골절과 관련된 근감소증 치료 등 임상경험을 나누는 학술 교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