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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부터 초·중·고교 매점에선 커피 같은 고카페인 음료를 살 수 없습니다.
이미 해외 주요국들은, 청소년이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지 않은 카페인 함유 음료 에 대해 강력한 규제 정책을 펴고 있었죠.
그런데 고카페인 음료 퇴출도 좋지만, 아이들이 고카페인 음료를 먹어가면서 버텨야하는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진행 : 김주하
2018.09.14
김주하의 9월 14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부터 초·중·고교 매점에선 커피 같은 고카페인 음료를 살 수 없습니다.
이미 해외 주요국들은, 청소년이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지 않은 카페인 함유 음료 에 대해 강력한 규제 정책을 펴고 있었죠.
그런데 고카페인 음료 퇴출도 좋지만, 아이들이 고카페인 음료를 먹어가면서 버텨야하는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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