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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새끼 사자>
앙증맞은 몸집의 아기 사자.
눈을 끔벅끔벅하는 게 졸린 모양인데요.
두 발을 포갠 채 스르륵 잠이 들고 마네요~
하얀 털 색깔도 눈에 띄는데요.
사실 전 세계에 약 500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으로, 밀렵의 위협에 야생에 남은 건 고작 12마리뿐이라고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07.20
[굿모닝월드 1]하얀 새끼 사자<하얀 새끼 사자>
앙증맞은 몸집의 아기 사자.
눈을 끔벅끔벅하는 게 졸린 모양인데요.
두 발을 포갠 채 스르륵 잠이 들고 마네요~
하얀 털 색깔도 눈에 띄는데요.
사실 전 세계에 약 500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으로, 밀렵의 위협에 야생에 남은 건 고작 12마리뿐이라고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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