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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는 "인천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동북아의 거점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안전을 넘어 평등한 일터와 삶터가 보장되고 차별이 없는 성 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 장혜선
2018.05.25
문병호·김응호 후보, 지역 밀착형 정책 추진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는 "인천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동북아의 거점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안전을 넘어 평등한 일터와 삶터가 보장되고 차별이 없는 성 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