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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건강했던 열두 살 중학생 태찬이는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싸우다 축구선수의 꿈을 접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지만 태찬이는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습니다.
하늘나라로 가기 전, 자신의 장기를 5명에게 나눠 줬거든요.
어른도 하기 힘든 열두 살 태찬이의 숭고한 희생이 계속 기억되고 또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4.05
김주하의 4월 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건강했던 열두 살 중학생 태찬이는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싸우다 축구선수의 꿈을 접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지만 태찬이는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습니다.
하늘나라로 가기 전, 자신의 장기를 5명에게 나눠 줬거든요.
어른도 하기 힘든 열두 살 태찬이의 숭고한 희생이 계속 기억되고 또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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