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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돈세탁' 의혹…노재헌 입장 밝혀
전 세계 12명의 정상 등을 포함한 유명인사들의 조세회피 의혹 '파나마 페이퍼스' 후폭풍이 거셉니다.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해 조세회피 의혹을 받고 있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 씨가 처음으로 MBN에 현재 입장을 밝힙니다.
▲ 대구 민심에 놀란 새누리…심야 긴급회의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넘기지 못한다는 위기감이 도는 새누리당은 텃밭인 대구에서의 표심 이탈이 심각해 심야 대책회의까지 열었습니다.
▲ 국민의당 8곳 중 7곳 우세…광주 '싹쓸이'
국민의당의 녹색 바람이 광주에서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광주 8곳 가운데 7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투표하기 싫어요"…선거 외면하는 60대
정치권의 행태에 실망해 투표를 하기 싫다는 60대 이상 유권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당 공천 갈등이 지지층의 이탈을 불러왔다는 분석입니다.
▲ '변호사 복덕방' 첫 수사…중개사와 전면전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변호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실제 변호사와 공인중개사의 전면전이 시작됐습니다.
▲ 46억 횡령…매일유업 전 부회장 법정구속
매일유업 창업주의 차남인 김정석 전 부회장이 회삿돈 46억 원을 빼돌리고 여자친구에게 4억 원을 건네 법정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