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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반도체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켜왔던 삼성그룹의 행보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중국의 거센 추격, 여기에 이건희 회장의 부재까지 겹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재용 부회장을 앞세운 삼성그룹이 새해 벽두 기업가정신을 강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과 과연 이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
<홍성추 재벌평론가>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