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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빅5, 네 번째 키워드 ‘간 큰 중학생’입니다.
백기종 팀장님, 무슨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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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학생들이 주운 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려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까지 했습니다.
이유는 졸업을 앞두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했다는데요.
불과 16살의 학생들이 어떻게 주운 면허증으로 차를 빌릴 수 있었고,
또 뺑소니 사고까지 내게 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