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월 재보궐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가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예상 선거구가 전국에 골고루 퍼져 있어
내년 6·4 지방선거에 앞서
민심의 향배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텐데요. 네 분 모셨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
Q.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각 정치 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이 궁금합니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대해 국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통CG) 리얼미터 박 대통령 지지율
통CG) 리얼미터 박 대통령 지지율 추이
통CG) 한국갤럽
-최근 박 대통령의 지지율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주요 변수들은 무엇입니까?
Q.새누리당의 지지율도 변화가 있죠? 하락세입니까?
통CG) 정당 지지율-리얼미터, 한국갤럽
Q.민주당 지지율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죠?
통CG) 정당 지지율-리얼미터, 한국갤럽
Q.이른바 안철수 세력에 대한 지지도 추세는 어떻습니까?
통CG) 여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통CG) 야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Q. 각 정파에 대한 최근의 지지율에는 어떤 것들이 영향을 미쳤을까요?
<재보선 >
Q.10월 재보궐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초 미니 총선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규모는 작아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역이 다수 포진해 있어, 의미는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재보궐 선거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Q. 재보궐 선거는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이 짙죠.
특히 이번 선거는 새정부 출범 첫 해에 대한 평가가 될 텐데요..
현 정부에 대한 민심이 선거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요?
Q.이번 선거가 또 관심을 끄는 것이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간의 야권 재편 문제 등이 물려 있기 때문인데요. 민주당과 안철수 세력은 따로 가겠죠? 어떻게 보십니까?
-이번 선거에서 안철수 세력은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요?
수도권과 전주에서 당선시킬 수 있을까요?(어떤 인물이 출마를 타진하고 있습니까?)
-재보궐 선거 전에 안철수 신당이 출범할까요?
Q. 이번 선거가 거물급 정치인의 복귀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천안 출신의 서청원 전 대표, 안상수 전 인천시장, 민주당 손학규, 정동영 상임고문 등이 거론되고 있죠? 이 분들의 출마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통CG) 대법원 판결 앞둔 지역구 (새누리-민주)
통CG) 여야 출마 예상지
-당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 등은 출마 관련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경북지역 공천은 친이, 친박 경쟁간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권 초반인만큼, 친박계가 우세하겠죠?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지도부가 재편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당 지도부가 순항하기 위해, 어느 선까지가 각 당의 배수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