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서울시내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취학 전 아동 5만 8천여 명에게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도포 시술을 해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이달 구강 검진과 건강 캠페인, 건치아동선발대회 등 각종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구강질환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합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