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24일
박봄은 “Happy BoM‘S Day with my 작은고모,(작은고모가 찍어주신 사진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형광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약간은 통통해진 얼굴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체중이 불어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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