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천 725억 원의 유상 증자를 통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췄습니다.
증자 규모는 3백만 주로 기존 발행주식 2천만 주의 15% 수준이며, 주당 가격은 5만 7천 500원입니다.
이번 증자로 LS전선의 부채 비율은 2009년 9월 말 기
인수 방식은 미래에셋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총액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2월 24일부터 ~ 25일까지 청약하고, 2월 말 완료될 예정입니다.
김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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