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이 43년 역사를 간직한 영빈관을 새로 단장합니다.
신라호텔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
호텔 측은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영빈관의 전통적인 외관을 유지하면서 연회장을 넓히고 우천 시에도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신라호텔이 43년 역사를 간직한 영빈관을 새로 단장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