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에 떨어진 공 치려다가 사고 당해
↑ 구조 나선 119구조대 / 사진=순천소방서, 연합뉴스 |
지인들과 골프를 치던 50대 여성이 골프장 연못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8시 51분께 전
A 씨는 지인들과 골프를 치던 중 연못가에 떨어진 골프공을 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있던 지인들과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