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진행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정부로부터 입학사정관제 관련 예산을 지원받는 전국 47개 대학 가운데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서울대와 성균관대, 고려대와 연세대 등 15곳입니다.
점검 결과 비리가 있거나 외고 출신 학생을 우대하는 등의 의혹이 있으면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교과부 차원에서 감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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