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실무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였던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대표가 남북합동시찰단의 단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에선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김
합동시찰 과정에서 개성공단 임금 등 현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시찰단은 오는 12일부터 10일 정도 중국과 베트남의 4~5개 공단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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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실무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였던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대표가 남북합동시찰단의 단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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