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집계해 발표했습니다.
올해와 달리 내년 전문대 입시에서는 추가모집 시기를 별도로 정하지 않고 정시모집 때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충원하도록 했습니다.
또 전문대의 수시모집 비율이 74.2%에서 75.1%로 늘었고, 입학사정관 전형 대학이 5개 대에서 10개 대로 늘어 81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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