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전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6시간 동안 인터넷이 먹통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받은 사이버 공격은 디도스로 추정되며, 한동안 북한을 드나드는 모든 트래픽이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전체 인구의 1% 정도만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지만 전체 인터넷이 끊기는 사태는 흔치 않다고 로이터는 보도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어제(26일) 오전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6시간 동안 인터넷이 먹통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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