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3타차 단독 선두에 나서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해의 선수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2라운드에서 절묘
아시아 선수 최초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노리는 신지애는 경쟁자이자 대회 주최자인 오초아와의 격차를 7타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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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3타차 단독 선두에 나서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해의 선수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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