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소속사 SM C&C는 이같이 밝혔다. 서울대 출신의 뇌섹녀 이혜성은 특히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청순하고 상큼한 미모에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트레이드마크.
이런 매력을 인정받아 이혜성은 올해로 창립 20년이 된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 메디포스트 계열사 브랜드인 ‘셀로니아’의 모델로 발탁됐다. KBS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선언 후 첫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셀로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본인의 삶에서 무던한 노력으
한편, 이혜성은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고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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