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부의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확산해 밤새 피해면적이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26일 라카냐다 부근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발생한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지역 주변의 1만 2천여 가구가 여전히 산불 위협을 받고 있고, 적어도 6천600 가구에 대해 강제 대피령이 내려져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부의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확산해 밤새 피해면적이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