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불암 씨 등 중견연기자 4명과 유명 드라마 PD가 전 소속사와의 송사에 휘말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T사는 탤런트 최불암, 강부자, 정영자, 박정수 씨와 '내 남자의 여자'로
T사는 소장에서 "2007년 이들과 전속계약을 하며 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계약금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했지만 계약을 해지한 이후에도 계약금 명목으로 받은 주식을 반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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