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대탈레반 공세에 나선 가운데 미군 병사 1명이 탈레반에 납치됐습니다.
아프간 주둔 미군 대변
이런 가운데 강경 탈레반 조직인 하카니파는 AFP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실종된 병사를 자신들이 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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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대탈레반 공세에 나선 가운데 미군 병사 1명이 탈레반에 납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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