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를 합친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출범시키기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막바지 단계로 통합공사 사장 공모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현재 통합공사 출범을 위한 작업은 국토부 권도엽 1차관이 이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설립위원회가 주도하고, 위원회를 보좌하는 설립사무국이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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