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4·29 재보선 과정에서 무소속 후보를 도운 인사들에 대한 징계를 추진 중입니다.
민주당은 재보선 당시 전주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동영, 신건 후보를 지원했던 당내 인사 10여 명에 대해
제소 대상자에는 전·현직 지방의원과 일부 당직자들이 포함돼 있고, 이 가운데 1명은 이미 전북도당 차원에서 윤리위에 고발조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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