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주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고스트 준비중"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앉아 있다. 주원은 태평양 같이 넓은 어깨와 다부진 팔뚝, 긴 다리,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심쿵하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뮤지컬 보러 가고
주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고스트(GHOST)'는 10월 6일 개막한다.
주원은 배우 김희선과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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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