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온라인미디어 예술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가상환경과 오프라인 예술 활동의 연계, 온라인 예술 활동의 ‘현장성’ 확보 및 디지털 환경에서 예술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한 온라인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활동을 지원한 이번 사업으로 온라인 기반 예술의 가치와 수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