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워커힐 내 한식당 '온달' 임직원 1명은 전날 밤 코
이에 따라 그랜드워커힐 '온달'과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는 오는 16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호텔 측은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은 이후 음식점 및 주요 시설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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