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이전 대상인 수도권 공공기관 157곳 가운데 입주할 새 청사를 짓기 위해 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 등과 터 매입 계약을 맺은 공공기관이 현재까지 한 곳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청사 터를 매입하기 위해 수도권에 보유한 기존 청사를 매각했거나 매각 절차를 밟는 공공기관 역시 단 한 곳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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