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6일 '국회 복장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같은 당 류호정 의원을 응원하면서 "원피스가 입고 싶어지는 아침"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국회의원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
한편 본회의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출석해 논란의 당사자가 됐던 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청바지 차림으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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