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기관인 SH공사는 올 하반기 문을 여는 동남권 유통단지, 일명 가든파이브를 오는 5월부터 일반인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든파이브는 송파구 문정동에 코엑스몰의 6배 크기인 연면적 82만㎡ 규모로 조성된 복합 쇼핑 문화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지하
단지 내 전문 상가의 경우 입주할 수 있는 청계천 이주상인 6천100여 명 중 4천700여 명이 지난해 분양 신청을 했지만, 경기 침체의 여파로 이 중 820명만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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