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은 금융위기에서 한국과 중국의 상생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세안+3 특별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
윤 장관은 셰쉬런 부장과 아시아 공동기금 확대 등 역내 협력을 통한 금융과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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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은 금융위기에서 한국과 중국의 상생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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