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한국무역협회장으로 결정됐습니다.
삼성물산과 대한제당 등 19개 회사 대표로 구성된 무역협회 회장단은
사공일 전 위원장은 24일 총회에서 차기 무역협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입니다.
1946년에 설립된 무역협회는 6만 5,000여 개의 무역업체들로 구성된 민간경제단체로 이희범 회장이 이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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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일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한국무역협회장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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