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싱어 이자연 합류 사진=DB |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N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이하 라스트 싱어)는 MBN이 새롭게 선보이는 귀 호강 음악 예능이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보이스퀸’의 최강 실력자들과 얼마 전 ‘트로트퀸’에서 화력을 입증한 보컬 등 총 24인이 서바이벌을 하며 새로운 여왕을 뽑는다.
이자연은 지난 1986년 데뷔, 현재 대한가수협회장 직을 맡고 있어 남다른 책임감으로 심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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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싱어’는 1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