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1일부터 서울 명동과 강남, 부산점 등 시내면세점 3개 점포의 영업시간을 단축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들 점포의
신세계면세점은 이달 4일부터 명동점과 강남점, 부산점 영업시간을 단축한 데 이어 영업시간을 추가로 더 줄이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영업시간 단축 외에도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근무 형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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